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한 여자 아이돌을 극찬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뱀집'에는 '(구) 대표님 (현) 좋은 형님 JYP에게 귀뚜라미를 대접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뱀집'에는 가수 박진영이 출연해, 뱀뱀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진영 "장원영은 진짜 연예인 느낌, 제대로 한다"
박진영은 "요즘 후배들을 보면 어떤 생각을 하냐"라는 물음에 "아이돌 할 준비가 된 상태에서 하는 느낌"이라고 입을 열었다.
박진영은 "활동하면서 '진짜 이 친구는 연예인이구나'라고 느꼈던 게 '그루브 백' 챌린지 할 때 장원영이라는 친구랑 같이 했는데 만나서부터 찍고 끝나고 '고생했어요'까지 전부 다 정말 그냥 진짜 아이돌이다. 좋은 의미로"라며 아이브의 장원영을 칭찬했다.
이어 "이 생활을 정말 좋아하고 즐기고 제대로 하는 느낌이다. 속은 힘들겠지만 그래도 적어도 겉으로 보기에는 아이돌 모드 장착이라는 게 이런 건가?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날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원영을 칭찬한 박진영의 발언에 큰 관심을 드러냈다. 이들은 "장원영은 정말 천상 연예인, 아이돌이구나", "장원영 멋지다", "정말 열심히 하나보네요", "박진영이랑 아이브가 만나면 어떤 곡이 나올지도 기대되네요", "박진영도 인정한 장원영! 팬으로서 뿌듯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냈다.
장원영, 4세대 걸그룹 대표주자 멤버
한편 장원영은 그룹 아이브의 멤버로, 엠넷 '프로듀스 48'에서 우승을 한 뒤 2018년 10월 아이즈원 멤버로 데뷔했다. 2021년 4월 아이즈원의 활동이 종료되었으며, 장원영은 같은해 12월 아이브로 본격적인 그룹 활동을 시작했다.
아이브는 데뷔 직후 '일레븐', 'After LIKE', '러브 다이브' 등의 음원을 모두 히트시키며 4세대 걸그룹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아이브는 일본 요코하마 K-아레나 요코하마 공연장에서 열린 첫 번째 월드투어 콘서트 'SHOW WHAT I HAVE'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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