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창열 기자]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조이는 17일 밤 "칠킬 뮤뱅 첫 방. 응원해준 러비들 사랑하고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KBS2 '뮤직뱅크' 촬영에 나선 레드벨벳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조이는 청순한 비주얼과 한층 더 성숙해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이는 2021년 8월부터 동료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13일 정규 3집 'Chill Kill'(칠 킬)을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 'Chill Kill'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Chill Kill'은 과감한 베이스 무빙과 스트링 선율, 화려하고 몽환적인 신스와 벨 사운드를 중심으로 극적이고 변칙적인 조화를 이루며 유니크하게 전개되는 팝 댄스곡이다. 갑작스레 등장한 'Chill Kill'로 인해 나의 세계가 뒤바뀌어 버린 연애의 서사를 표현했다.
뉴스컬처 이창열 newsculture@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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