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창열 기자] 그룹 시그니처 지원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시그니처는 17일 밤 "멋지지"라는 글과 함께 멤버 지원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시스루 의상을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지원은 귀여운 외모와 화사한 분위기로 남심을 설레게 했다.
채솔, 지원, 셀린, 벨, 세미, 도희, 클로이가 속한 시그니처는 2020년 싱글 앨범 'NUN NU NAN NA'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지난 8월 4번째 EP 앨범 '그 해 여름의 우리'(Us in the Summer)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했다.
뉴스컬처 이창열 newsculture@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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