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 어디갔어?"...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데뷔 미뤄진 진짜 이유(+목격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아현 어디갔어?"...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데뷔 미뤄진 진짜 이유(+목격담)

살구뉴스 2023-11-18 03:55:00 신고

3줄요약
YG엔터테인먼트 / 온라인 커뮤니티

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데뷔를 확정하며 첫 멤버를 공개했습니다. 이에 주축 멤버로 알려진 '아현'의 데뷔 불발설이 떠오르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첫 공개 멤버는 '치키타'

YG엔터테인먼트

2023년 11월 13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에 'BABYMONSTER - VISUAL FILM | CHIQUITA', 'BABYMONSTER - VISUAL PHOTO | CHIQUITA'를 연달아 게재했습니다.

치키타는 범접 불가한 아우라로 무장해 단박에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오렌지 컬러로 물들인 헤어에 블랙과 레드의 스트릿 패션, 하이탑 슈즈로 힙한 매력을 더했습니다. 베일에 싸여 있는 데뷔곡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합니다.

YG엔터테인먼트

금방이라도 퍼포먼스를 펼쳐낼 듯한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흡인력 넘치는 제스처 또한 눈길을 끈입니다. 앞선 데뷔 리얼리티에서의 모습보다 한 단계 성장한 치키타의 면면이 엿보여 앞으로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을 다른 멤버들의 모습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치키타는 2009년생인 최연소 예비 멤버이자 블랙핑크 리사를 잇는 태국 출신 YG 차세대 아티스트로 소개된 바 있습니다. 타고난 스타성은 물론 탄탄한 음악적 역량 등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높이 평가 받아 연습생이 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베이비몬스터 프로젝트에 합류했습니다.

 

7년 만의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YG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YG가 블랙핑크 이후 약 7년 만에 발표하는 걸그룹입니다. 한국(아현·하람·로라), 태국(파리타·치키타), 일본(루카·아사) 등의 다국적 구성에 보컬·댄스·랩·비주얼 역량이 수준급이라 K팝을 뒤흔들 '괴물 신예'로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데뷔 전임에도 317만 명, 누적 조회수는 4억 5000만을 넘어섰습니다. 미국 빌보드는 이들을 '주목해야 할 K팝 아티스트'로 선정하며 "K팝 장르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킬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2023년 11월 10일 YG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27일 정식 데뷔합니다. 이날 블로그에 데뷔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고 데뷔로 향하는 마지막 단계에 돌입했음을 알렸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YG는 "앞서 귀띔했던 대로 뮤직비디오 촬영도 순조롭게 완료됐다. 베이비몬스터 멤버 각각의 개성은 물론 팀의 정체성을 제대로 펼쳐낼 전망이다. 이를 위해 YG가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총집약, 5일 간 공을 가득 들였다"고 소개했습니다.

또한 올해 3월 공개된 8부작 리얼리티 예능 '라스트 에볼루션(Last Evaluation)'으로 멤버 전원의 보컬·댄스·랩·비주얼 역량이 수준급임을 입증하며 두터운 팬덤을 확보하는 데 성공한 이들은 YG 표 강렬한 분위기의 힙합 장르를 데뷔곡으로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베이비 몬스터 '아현 데뷔 불발'?

YG엔터테인먼트 유튜브 '라스트 에볼루션(Last Evaluation)' YG엔터테인먼트 유튜브 '라스트 에볼루션(Last Evaluation)'

그러나 팬들 사이에서 베이비몬스터의 데뷔 멤버 구성을 두고 여전히 의문을 품고 있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가 발표한 공식 입장문에는 '몇 인조'로 나올 계획인지 명시돼 있지 않았습니다.

베이비몬스터는 올해 3월부터 8부작으로 공개된 리얼리티 예능 '라스트 에볼루션(Last Evaluation)'에서 7인조 데뷔를 결정지었으나 얼마 전 온라인 커뮤니티·SNS에 '아현 데뷔 불발설'이 떠돌며 팬들의 걱정을 샀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아현이 7월부터 그룹 공식 SNS와 단체 일정 등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자 베이비몬스터 7인조 데뷔에 차질이 생긴 게 아니냐는 추측을 내놨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9월 개최된 '블랙핑크 월드투어 [본 핑크](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서울 피날레 공연 당시 아현을 제외한 여섯 명만 참석해 '아현 데뷔 불발설'에 불을 지폈습니다.

이에 YG엔터테인먼트는 '아현도 데뷔 준비 중'이라고 짧게 설명했지만, 이러한 답변은 오히려 혼란을 가중시킨다는 반응입니다.

아현이 베이비몬스터 멤버로 데뷔한다는 가정과 더불어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라스트 에볼루션'에 출연해 언급한 또 다른 걸그룹·일본 뉴 프로젝트 합류 가능성 역시 존재한다로 해석됩니다. 베이비몬스터가 7인조 데뷔라 시원하게 이야기하지 못하는 점 역시 여러모로 석연치 않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아현은 '라스트 에볼루션' 출연 당시 베이비몬스터 데뷔조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참가자 중 한 명으로 꼽혔습니다. 뛰어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으로 올라운더임을 입증했으며 비주얼까지 완벽해 데뷔 전임에도 다수의 국내외 팬덤을 확보했습니다.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만약 아현이 이탈하게 된다면 반년 가까이 7인조 데뷔를 학수고대했던 팬들의 실망이 가장 클 것으로 보입니다.

뿐만 아니라 대중들에게 설명할 시간이 충분했음에도 '아현 합류 불발'을 함구해 온 YG엔터테인먼트 역시 비난의 화살을 피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베이비몬스터의 데뷔가 미뤄진 이유?

YG엔터테인먼트 유튜브 '라스트 에볼루션(Last Evaluation)' YG엔터테인먼트 유튜브 '라스트 에볼루션(Last Evaluation)'

또한 문제는 더 있습니다. 베이비몬스터는 데뷔 시기도 예정보다 미뤄진 상태. 지난 9월 데뷔할 계획이었으나 내부 사정으로 미뤄졌습니다. 이를 두고도 최종 데뷔 멤버 선정에 달라지는 점이 있는 게 아니냐는 반응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YG엔터테인먼트는 "최고의 결과물로 보답하고자 타이틀곡 선정에 신중을 기했고 그 과정으로 공지했던 9월보다 데뷔가 다소 늦어진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KBS KBS

그러나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지난 8일 열린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면담 강요 등 혐의 사건 항소심 공판에서 징역 6개월과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양현석에게 무죄를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던 검찰은 면담강요죄를 예비적 공소사실로 추가하여 유죄 판결을 받아냈습니다.

이로 인해 양현석이 직접 진두지휘한 그룹 베이비몬스터의 데뷔가 재차 미뤄지는 게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됐습니다. 

당초 9월 가요계 출격 예정이었으나 내부 사정으로 한 차례 연기된 이들의 데뷔는 '오너 리스크'까지 터지며 연내 힘들 것이란 우려의 시선이 존재했지만 이달 24일 새 앨범 발매를 최종 확정 지었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또한 수장 앙현석 이슈 뿐만 아니라 블랙핑크(지수·제니·로제·리사) 재계약 문제 등으로 뒤숭숭한 내부 분위기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YG는 블랙핑크 멤버들의 재계약 여부에 대한 발표를 여전히 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베이비 몬스터에 모든 공력을 쏟아부어야 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Copyright ⓒ 살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