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윤서연 기자] 가수 김재중이 일본 프로그램에서 한국과 일본의 방송 출연료를 비교해 화제다.
김재중은 지난 10일 일본의 한 예능에 출연해 한국과 일본의 출연료 스케일의 차이에 대해 언급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일본인 진행자는 “조금 불편할 얘기일지도 모르겠지만, 한국과 일본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료가 다라냐?”라고 물었다. 이어 김재중은 “한국 쪽이 높다."라며 “(프로그램) 하나를 제작하는데도 들어가는 돈 자체가 다르다.”라고 설명을 이어 붙였다.
가수 김재중은 전 아이돌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로 활동했었다. 김재중은 동방신기로 활동하기 전부터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했다.
“드라마를 비롯해 영화도, 예능도, 광고도 모든 출연료가 전부 높다”라고 말했다. 더불어“전체적으로 한국 쪽이 9배 정도 높다"라고 밝혀 누리꾼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말을 들은 다른 일본인 패널은”여기 있는 사람들 전부 그만두는 거 아니냐?"라고 덧붙여 촬영장을 유쾌한 분위기로 물들였다.
한편, 김재중은 지난 1일 신곡 '러브 커머스 Ⅲ'(Love Covers Ⅲ)’를 일본에서 발표했다. '러브 커머스 Ⅲ'(Love Covers Ⅲ)’는 현재 일본 오리콘 데일리 랭킹 부분 1위, 타워 레코드 '데일리 앨범 세일즈', HMV '종합 CD 일간 차트', 아이튠즈 '데일리 앨범 랭킹'(10월 31일)에서 모두 1위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김재중이 발표한 ‘러브 커머스’는 2019년도부터 선보이는 중인 커버 앨범 시리즈다. 이번 신보에서는 타이틀곡 '글래머러스 스카이'(Glamorous Sky)를 포함해 '보고 싶은 마음, 생각하는 마음'을 주제로 선곡한 총 7곡이 수록됐다.
심지어 히트곡뿐만 아니라 팬들의 요청을 받은 곡들도 담겨, 팬들의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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