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원 디렉션' 탄생하나… SM, 英보이그룹 만든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제2의 '원 디렉션' 탄생하나… SM, 英보이그룹 만든다

머니S 2023-11-16 10:16:05 신고

3줄요약
SM 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영국 신예 보이그룹을 제작하기 위해 현지 엔터테인먼트 MOON&BACK(이하 M&B)과 손잡았다.

16일 SM은 서울 성수동 사옥에서 M&B와 전략적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 SM 측은 장철혁 SM 대표, 장윤중 SM CBO, 이성수 CAO, 강타 크리에이티브 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M&B 측은 공동대표 나이젤 홀, 러스 린제이, 던 에어리와 음악 담당 이사 벤 카터가 참석했다.

M&B는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엔터테인먼트 및 TV프로그램 제작사로 세계적인 보이그룹 원 디렉션을 탄생시킨 '더 엑스 팩터', '브리튼스 갓 탤런트' 등 유명 TV프로그램을 제작한 나이젤 홀, 영국 제임스 그랜트 미디어 그룹 설계자 러스 린제이, 방송 콘텐츠 분야의 전문가이자 야후 전 수석 부사장과 게티 이미지 CEO를 역임한 던 에어리 3명이 공동 설립한 회사다.

영국 신예 보이그룹 제작에 앞서 M&B는 영국 보이그룹 데뷔 멤버를 캐스팅할 예정이다. SM은 음악, 뮤직비디오 안무 등 K팝 노하우를 제공한다. 한국과 '팝의 본고장' 영국 간 최초로 선보이는 이번 보이그룹은 글로벌 시장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M&B는 보이그룹의 성장 과정을 담은 6부작 TV시리즈를 제작해 내년 하반기부터 한국, 영국, 미국 등 각국에 방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러스 린제이 M&B 공동 대표는 "SM과 같은 세계 최고의 엔터테인먼트사와의 파트너십은 매우 흥분되는 일"이라며 "SM의 창의적인 역량과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M&B의 노련한 경험, 큐레이팅 등이 합쳐져 전 세계 음악 애호가들을 열광시킬 수 있는 TV 시리즈가 탄생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장윤중 SM CBO는 "이번 프로젝트는 유럽에 첫발을 내디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SM이 보유한 독보적인 K팝 제작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 등을 통해 북미와 남미, 유럽 등 주요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K팝 산업의 글로벌 성장을 가속화 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머니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