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남자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의 미들 블로커 바야르사이한이 팬들이 뽑은 1라운드 최우수 선수(MVP)로 선정됐다.
OK금융그룹은 14일 바야르사이한이 1라운드 '푸마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푸마 MVP'는 OK금융그룹 구단 공식 용품 후원사인 푸마와 함께 올 시즌 처음 선보이는 이벤트다. 팬들의 투표로 각 라운드별 가장 뒤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를 선발한다.
바야르사이한은 총 362명이 참가한 팬 투표에서 절반이 넘는 264표를 받아 MVP로 선정됐다.
아시아쿼터로 OK금융그룹의 유니폼을 입고 올 시즌 V리그에 데뷔한 바야르사이한은 블로킹 3위(세트당 0.667개)에 오르며 팀의 중앙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다.
바야르사이한에게는 기념 트로피와 함께 푸마에서 제공하는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제공된다.
첫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된 바야르사이한은 "어떤 것이든 첫 번째는 의미가 있다. 푸마 MVP 첫 수상자가 돼 영광이다"라며 "팬들이 뽑아주셨다는 점에서 더 남다르게 다가온다. 남은 시즌 팀에 더 보탬이 되도록 최상의 경기력을 유지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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