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 여신 권은비가 압도적 비주얼을 자랑했다.
12일 권은비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섹시한 속옷을 입은 채 바지를 입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또 다른 사진에서는 편안한 후드 차림에 손 하트를 하고 있어 한층 더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권은비는 올여름 음악 페스티벌 ‘워터밤’ 무대에서 매혹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최근 신곡 '라이크 헤븐'을 발매했다. 권은비의 신곡 '라이크 헤븐'은 가을밤 공기처럼 피어나는 아련함과 마음 한편에 숨겨둔 소박한 낭만을 자극하는 시티팝 장르의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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