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버추얼 보이그룹 플레이브(PLAVE)가 KM차트 3분기 시즌 베스트에서 신인(BEST ROOKIE) 부문을 수상했다.
플렐이브는 지난 10일 스트리밍으로 진행된 KM차트 3분기 시즌베스트 어워즈에서 가장 주목할 K팝 신인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BEST ROOKIE'에 선정됐다. KM차트 측은 이들이 트로피를 들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플레이브는 지난 8월 첫 번째 미니앨범인 'ASTERUM : The Shape of Things to Come'을 발매하고 K-POP 아이돌 생태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고 있다. 지난 9월 23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 경기장에서 진행된 '아이돌 라디오 라이브 인 서울'에서 국내 첫 콘서트에 나서, 수많은 팬들에 눈도장을 찍었다.
KM차트는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전 세계 팬들에게 케이팝 글로벌 트렌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선보이는 K-POP 차트로, KM차트는 'K-MUSIC(음원)', 'K-MUSIC Artist(아티스트)', 'HOT Choice(인기 남·여)', 'ROOKIE(신인 남·여)' 총 6부문의 차트를 월간단위로 공개하며 매 분기 시즌베스트 온라인 어워즈를 개최하고 있다.
플레이브의 인터뷰가 공개 예정인 KM차트 3분기 시즌베스트 결과는 KM차트 공식 유튜브 채널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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