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순이들이 이불 속에서 종일 뒹굴거릴 것이란 상상은 흔한 착각이다.
집순이, 집돌이는 사실 집에서 제일 바쁘다. 게임도 하고 밀린 드라마도 보고, 홈트도 해야 하고, 유튜브에서 봤던 요리도 한 번 해봐야 하기에 집에서도 하루가 짧다.
오늘은 겨울내내 집순이 삶의 질을 높여줄 최고의 아이템을 소개한다.
바로 9천원대 '집순이 담요'다. 옷처럼 입거나 망토처럼 묶어서 입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바로가기)
집순이 담요는 특히 입는 담요로 매우 유용하다. 온몸을 감싸주지만 걸리적거리지 않아 행동에 제약 없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따뜻하고 널널하면서 두 팔이 자유롭다.
190cm의 넉넉한 길이로 키가 큰 사람도 입기 편하고, 소매 부분을 묶어 망토처럼 입을 수도 있다. 야외활동이 많은 캠핑 가족, 밤늦게 공부하는 학생, 지친 업무로 잠시 쪽잠 자는 직장인 모두 활용성 높은 잇템이다.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좋은 부드러운 촉감으로 걸친 듯 안 걸친 듯한 느낌이 특징. 블루,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구매자들은 "캠핑 가서 남친이랑 따뜻하게 잘 입었다", "부드러워서 잠이 잘 온다", "입는 담요라 움직임이 편해서 좋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 (바로가기)
집순이 담요는 현재 온라인몰 택샵에서 30% 할인가 9,8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바로가기)
강추위가 예상되는 겨울, 편안하고 따뜻한 담요가 필요했다면 집순이 담요를 꼭 사용해 보자.
살까 말까의 고민은 배송을 늦출 뿐! 가격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아주 괜찮은 물건이라 평하고 싶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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