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2023년 8월 3일경 이웃집이 주문한 식료품과 건강보조식품을 절취하고, 같은 달 25일 새벽 시간에 한 편의점에서 식칼을 들고 협박해 30만 5000원을 강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한편, A씨는 경찰의 신속한 수사로 범행 3시간 만에 검거됐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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