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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황의중 기자 = 제1회 해평상 시상식에 참석한 봉은사 주지 원명스님과 박상종 천도교 교령(맨 오른쪽), 송석구 전 동국대 총장(박상종 교령 왼쪽). 해평상은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장을 지낸 해평(海平) 한양원 선생을 기리는 뜻으로 제정됐다. 해평상 시상식을 주최한 사단법인 상생과평화는 11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첫 시상식을 개최했다./사진=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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