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주차장 막고 사리진 운저자,,
제보자는 “서울의 한 아울렛 지하 주차장 내려가는 외길에 흰색 쏘렌토가 갑자기 멈추더니 남성 운전자가 내렸다”고 운을 뗐다.
이어 “똥 마려워서라고 하는데 보조석 여자친구가 운전을 못 해 차들이 밀렸다. 남성이 10분 넘게 돌아오지 않자 주차 관계자가 대신 운전해 차를 뺐다”며 목격담을 전했다.
급똥이라 다들 이해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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