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이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염원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동섭 국기원장은 국회 소통관에서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2030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태권도인' 기자회견을 8일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 원장은 도복을 입고 등장했고 남승현 국기원 시범단장, 이지성 국기원 교수, 외국인 단원 등 50여명과 함께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전국민이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이 원장은 "태권도인들의 지지가 박람회 유치를 위한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최고의 박람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기를 모아달라"고 밝혔다.
조 의원은 "우리의 고유무술이자, 무예인 태권도의 저력과 태권도인들의 염원이 박람회 개최를 위한 동력이 될 것이다"고 유치에 힘을 보탰다.
국기원은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꾸준히 힘써왔다. 6월부터 청와대와 지방자치단체 명소에서 릴레이 태권도 퍼포먼스를 통해 부산엑스포를 알려왔다.
Copyright ⓒ 르데스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