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분위기 야구영화'…정우성, 2만4천여 야구팬 홀린 짜릿한 비주얼 [엔터포커싱]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갑자기 분위기 야구영화'…정우성, 2만4천여 야구팬 홀린 짜릿한 비주얼 [엔터포커싱]

아이뉴스24 2023-11-09 06:30:02 신고

전 세계가 K-콘텐츠에 열광하는 지금, 카메라를 통해 보는 다양한 연예 현장을 기록합니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정우성이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참석하고 있다.

'짜릿해 늘 새로워 잘생긴 게 최고야' 배우 정우성이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날 마운드에 오른 정우성이 모자를 벗고 인사하는 순간 잠실야구장을 찾은 2만4천여명의 관중들이 크게 환호했다. 경기는 5-4 LG의 승리로 끝났다.

한편, 정우성은 영화 '서울의 봄'에서 수도 서울을 지키기 위해 반란군과 대립하는 수도경비사령관 이태신 역을 맡아 개봉을 앞두고 있다.

'모자로 가릴 수 없는 미남 아우라' 배우 정우성이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청바지에 야구점퍼만으로 이렇게 멋있을 일?' 배우 정우성이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모자 벗는 순간 환호하는 야구팬들' 배우 정우성이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시구 시작할게요' 배우 정우성이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갑자기 분위기 야구영화' 배우 정우성이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참석해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눈빛 돌변하며 와인드업' 배우 정우성이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참석해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숨멎 카리스마' 배우 정우성이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참석해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야구에 진심' 배우 정우성이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참석해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역동적인 투구폼' 배우 정우성이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참석해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제대로 들어갔다' 배우 정우성이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참석해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완벽한 시구' 배우 정우성이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참석해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마운드 위에서도 빛나는 비율' 배우 정우성이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심장에 해로운 미소' 배우 정우성이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포수 박동원과 인사 나누며' 배우 정우성이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시구를 마치고 LG 포수 박동원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 오빠는 50살에도 잘생겼네' 배우 정우성이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시구를 마치고 퇴장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클래스는 영원하다' 배우 정우성이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시구를 마치고 퇴장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