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넷마블은 개발 중인 초대형 MMORPG '아스달 연대기'의 정식 게임명을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으로 확정하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은 넷마블과 스튜디오드래곤의 합작 프로젝트로, 양사는 tvN을 통해 방영된'아스달 연대기' 드라마 시즌2부터 IP를 공동으로 인큐베이팅해왔다.8일 공개된 티저 영상은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의 주요 인물들인 은섬, 타곤 등을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으로 재해석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높은 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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