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가수 임영웅이 'Do or Die'(두 오어 다이)로 3주 연속 멜론 주간인기상 1위에 올랐다.
임영웅 신곡 'Do or Die'는 11월 1주차 멜론 주간인기상 TOP20 1위를 차지했다. 투표 1위(44.1점), 주간차트 43위(26.1점)로 합산 70.2점을 기록했다. 3주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Do or Die'는 인생의 무대 위 주인공이 되어 후회 없는 나날을 보내려는 열정을 담은 곡으로, 임영웅이 작사에 참여했다. 임영웅은 아이돌 못지 않은 화려한 비주얼과 퍼포먼스로 'Do or Die' 무대를 펼치고 있다.
임영웅은 지난달 27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단독콘서트에 돌입했다. 내년 5월 25일과 26일 서울 월드컵경기장까지 예고하며 팬들을 열광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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