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때문에 우는 해외팬…'내가 뭐라고'로 추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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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때문에 우는 해외팬…'내가 뭐라고'로 추억 만들기

뉴스컬처 2023-11-06 10:46: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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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내가 뭐라고'
사진=tvN '내가 뭐라고'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각양각색 스타들과 해외 팬의 다채로운 에피소드가 기다려진다.

오는 27일 오후 8시 40분 처음 방송되는 tvN 새 예능프로그램 ‘내가 뭐라고’는 장르를 가리지 않고 한국에 매료된 전 세계의 K팬과 지구 반대편에서도 사랑받는다는 사실이 감격스러운 스타가 만나 추억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조세호, 박나래, 윤성빈, 조현아, 미주와 해외 팬들의 특별한 만남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상상도 못한 타국에도 자신의 팬이 있다는 사실에 놀란 MC들은 해외 팬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아 잊지 못할 홀리데이를 선물한다. 이들은 오직 단 한 명의 팬을 위해 직접 일정을 계획하는 것부터 여행 가이드로서의 활약은 물론 사비를 들여 완벽한 역조공을 준비한다.

사진=tvN '내가 뭐라고'
사진=tvN '내가 뭐라고'

첫 티저 영상에서는 조세호 때문에 울고 있는 낯선 여인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눈물을 흘리며 말을 잇지 못하는 해외 팬과 안절부절못하는 조세호의 모습이 담겨 이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일지 호기심을 유발했다.

조세호, 박나래, 윤성빈, 조현아, 미주는 해외 팬의 자기소개부터 한국으로 오는 설렘 가득한 여정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며 스타와 팬의 만남에 더욱 몰입한다. 좋아하는 스타와 시간을 보낼 팬의 반응 역시 궁금해지는 가운데 조세호는 팔불출 비서로 변신해 팬이 원하는 것이면 다 들어주는 럭셔리 여행 ‘조세호화투어’를 기획한다. 팬들의 니즈를 찰떡같이 알아차리는 박나래는 ‘팬잘알(팬을 잘 안다)’의 면모를 드러내는 동시에 팬들의 마음을 휘어잡 공감 능력으로 감동을 더한다.

윤성빈은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과 달리 촉촉한 감성의 반전매력을 드러내며 팬의 슈퍼 히어로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외향적이고 계획적인 조현아는 국경을 넘나드는 친화력과 세밀한 설계력을 뽐낸다. 미주는 넘치는 흥과 천장을 뚫는 하이 텐션으로 팬심 사냥에 나선다. 

뉴스컬처 권수빈 ppbn0101@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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