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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는 지난 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디글:Diggle'의 '동네스타K3' 29번째 에피소드에서 싸이와 박재범 중 누가 더 좋냐는 질문에 "난 둘 다 싫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내가 선택을 하지 않으면 내가 죽느냐"며 "알아서 살라고 해라"라고 부연했다.
제시는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에 대해서는 "완전 군대식"이라고 말했고 박재범이 이끄는 모어비전에 대해서는 "자유가 많더라"라고 했다. 이어 "그런데 회사는 어딜 가든 다 비슷비슷하다"고 덧붙였다.
프로그램 진행자인 조나단은 "수영장에서 싸이와 박재범이 물에 빠진 상황이라면 누굴 구할 것인가"라고 재차 물었고 제시는 "나는 그냥 뒤에 있을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시는 이 자리를 통해 최근 힘든 시간을 겪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작년에 모든 곳에서 투어를 했다"며 "시청자들은 내가 놀고 있는 줄 알았겠지만 작년이 너무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제 주변 사람들도 저를 많이 배신하고 회사도 없었다"며 "멘탈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게 작년이지만 그런 일이 있어야 사람이 큰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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