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Joy의 인기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2년 전 호적 사기에 당해 혼란을 겪었던 이혼남의 사연이 재조명되며, 그의 새로운 근황이 공개됐습니다.
군 복무 중 발견한 충격적인 진실
2021년 처음 출연 당시, “호적에 친자가 아닌 아이들이 두 명이나 있다”는 충격적인 고백으로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린 이 남성은, 당시 방송 이후 깨끗하게 호적을 정리하고 새 삶을 시작한 것으로 밝혀져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고등학교 재학 시절 여자친구의 임신 소식에 혼인신고를 하게 되었으나, 주변의 의심에 유전자 검사를 받고 아이들이 자신의 친자가 아님을 알게 됩니다. 군 복무 중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확인하고 모르는 아이가 한 명 더 호적에 올라와 있는 것을 발견해 이중의 충격을 받았습니다.
변화된 근황에 시청자들 안도
"호적 정리는 제대로 한 거냐"라는 서장훈과 이수근의 질문에 사연자는 "현재는 호적이 모두 깨끗하게 정리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둘째 아이의 친부가 소송을 걸어 오히려 사태 해결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사연자는 방송 출연 후 마음이 편안해졌으며, 현재 새로운 여자친구와의 열애 중이라고 고백해 주위의 응원을 받았습니다. 서장훈은 “여자친구 부모님에게 쉽진 않겠지만, 사랑으로 극복하고 무릎 꿇고 비는 수밖에 없다. 인생 한 번 꼬였다가 구사일생한 거니, 신중하게 사람 만나길 바란다”고 조언하며 그의 앞날을 밝게 비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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