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문화, 스포츠 현장에서는 늘 새로운 소식들이 대중들에게 전해집니다. <주간 사진관>은 일주일 동안 현장에서 펼쳐진 다양한 스타들의 모습 중 특히 주목받은 사진을 한 번에 독자들에게 전달하려 마련했습니다. <편집자 주>
'뽀블리' 박보영이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제작발표회에서 아침 햇살 같은 미모로 주위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KBS2 '개그콘서트'가 1234일 만에 부활하며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제작발표회를 열었고, 올해 44세 나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임수정의 미모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사를 연발하게 만들었다.
배우 박보영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2020년 6월 26일 방송을 끝으로 폐지됐던 '개그콘서트'의 제작발표회가 1일 오후 서울 KBS 별관에서 열렸다.
배우 임수정이 3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싱글 인 서울'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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