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종효 기자] 골프 아카데미 전문 브랜드 ‘더스윙블랙’이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JTBC 주말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의 제작지원에 나섰다.
‘힘쎈여자 강남순’은 선천적인 괴력을 타고난 3대 모녀(이유미, 김정은, 김해숙)가 강남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신종마약범죄의 실체를 파헤치는 이야기로, 종편과 케이블 채널 주간 시청률 순위에서 1위(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지금까지 꾸준히 7-8%대 시청률을 유지하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더스윙블랙은 그동안 TV조선 골프왕, SBS편먹고 공치리, MBC호적메이트등 주요 예능프로그램 협찬과 함께 ‘모범택시2’ ‘트롤리’ ‘서른,아홉’ 등 다양한 드라마 속 장소 협찬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이번 ‘힘쎈여자 강남순’ 드라마에 걸맞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맞춰 더스윙블랙의 프리미엄 스크린골프장과 최고급 장비 등을 선보여 드라마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한편, 드라마 속 더스윙블랙은 박결, 박진이 프로가 현재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KPGA, KLPGA 소속 전문 프로 선수들의 1:1레슨이라는 점이 골퍼들에게 호평과 함께 입소문을 타고 있다.
더스윙블랙 관계자는 “그동안 인기 드라마 속 스크린골프 제작지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가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왔다”며 “앞으로도 고급스러움과 전문성이 공존하는 더스윙블랙으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스윙블랙의 프리미엄 골프 아카데미는 차별화된 전문성과 시설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강남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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