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채원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김채원은 1일 "lets ggooo LA"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채원은 와이셔츠에 블랙 타이를 매어 멋스러운 패션을 선보였다. 김채원은 깜찍한 표정으로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브랜드 L사 가방에 장착한 토끼 인형을 들어 올리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건강 문제로 활동을 임시 중단했던 만큼 밝은 얼굴로 근황을 알려 팬들도 크게 반가워하고 있다.
네티즌은 "김채원은 나라다", "김채원은 only one", "건강하게 돌아와줘서 고마워!", "아프지 마세요", "이제 아프지 마", "사랑해" 등 응원 댓글을 보냈다.
한편 김채원은 1일 르세라핌에 복귀, 지난달 27일 발표한 신곡 '퍼펙트 나이트'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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