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이 반려견들과 함께 무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선보였다.
정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만 받고 행복만 해야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동물보호단체를 찾은 정소민은 이날 회색 스웨트셔츠에 진청의 데님 팬츠를 입고 캐주얼한 일상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양갈래로 땋은 머리에 핑크 컬러의 베이스볼 캡을 매치하며 러블리한 매력을 더했다.
강아지들과 함께하는 순간이 사랑이 더할 나위 없이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정소민은 강하늘과 함께 영화 '30일'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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