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 '소년들', 오늘(1일) 개봉…관전 포인트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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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 '소년들', 오늘(1일) 개봉…관전 포인트 셋

뉴스컬처 2023-11-01 08:18: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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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년들' 스틸컷. 사진=CJ ENM/아우라픽처스
영화 '소년들' 스틸컷. 사진=CJ ENM/아우라픽처스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영화 '소년들'이 1일 개봉한 가운데, 장르별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절대 잊혀선 안 될 우리 모두의 이야기
공감과 분노,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사건 실화극'

'소년들'은 1999년 전북 완주군 삼례에서 발생한 강도치사 사건인 이른바 '삼례나라슈퍼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하루아침에 무고한 소년들이 범인으로 조작된 사건의 실체와 그 이면의 진실을 추적하는 사건 실화극.

영화 '소년들'. 사진=CJ ENM/아우라픽처스
영화 '소년들'. 사진=CJ ENM/아우라픽처스

정지영 감독은 '소년들'을 통해 1999년 과거의 잊혀진 사건이 아닌 2023년 현재 외면해서는 안될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는 경각심을 던지며 보는 이들에게 현실 공감과 분노를 이끌어냈다.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먼저 관람한 관객들은 "책임지지 않는 공권력에 분노를 느꼈다" "영화보는 내내 마음이 아팠다" "억울하고 화난다. 제발 이런 일이 생기지 말았으면 좋겠다" "실화 사건 바탕이라더니 보는 내내 이렇게 울컥할 수가 없다" "진실은 밝혀졌지만 누명을 쓴 젊은이들의 흘러간 청춘은 어쩌란 말인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영화 '소년들'. 사진=CJ ENM/아우라픽처스
영화 '소년들'. 사진=CJ ENM/아우라픽처스

수사반장의 시선으로 따라가는 재수사의 과정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과몰입 유발하는 '수사극'의 재미

오랜 시간에 걸쳐 진행된 사건의 전말을 관객들이 몰입해서 들여다볼 수 있도록 '소년들'은 완주경찰서에 새롭게 부임한 수사반장 '황준철'(설경구)의 시선을 따라 전개된다. 의문의 제보 전화를 계기로 우리슈퍼 사건의 재수사에 나선 '황준철'이 잘못된 수사를 바로잡기 위해 분투하는 2000년의 모습과 2016년 재심 과정을 교차하여 점층적으로 배치해 수사극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흡인력 있는 전개에  빠져든 관객들은 "은폐된 사건 속 진실을 찾으려는 황반장의 노력, 지루할 틈 없다!" "감동과 웃음 그리고 분노까지! 강력 추천" "군더더기 없어서 더 몰입감이 높았던 영화! 배우들의 연기력이 더해져서 재밌었다" "진짜 오랜만에 든든하게 본 한국영화! 재미와 감동,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등 만족감을 드러냈다. 
 

영화 '소년들'. 사진=CJ ENM/아우라픽처스
영화 '소년들'. 사진=CJ ENM/아우라픽처스

올 가을 극장가, 뜨거운 영화가 온다
강렬한 울림과 진한 여운을 선사할 '휴먼 드라마'

잘못을 바로잡으려는 자부터 가로막으려는 자, 외면하려는 자까지. '소년들'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사건을 조명하며 관객들에게 묵직한 메시지를 전한다. 진범을 잡기 위한 '황반장'의 열의가 현실의 벽 앞에 좌절감으로 무기력해지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정의감을 불타오르게 하는 한편, 두려움과 죄책감에 시달리는 피해자 '윤미숙'(진경), 살인자로 낙인찍힌 채 억울한 수감생활을 한 소년들의 모습은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등 다채로운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감정이 북받쳐 눈가에 눈물이 맺혔음" "영화의 존재 자체만으로도 가치있는 작품" "감정을 차곡차곡 쌓아가며 진행되는 이들의 이야기가 맘에 와 닿았다" 등 올가을 극장가에 강렬한 울림과 진한 여운을 전할 '소년들'에 극찬 세례가 이어지고 있다.

'소년들'은 1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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