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라고 논란인 122세 할머니.JPG,,

인류 역사상 제일 오래 살았던 사람이라고 자주 올라오는
122살의 잔 칼망 할머니.
하지만 노화 관련 연구 학계 최고 권위자인
하버드 의대 교수 데이비드 싱클레어는
지난 달(2023년 9월) 발매된 자신의 책 ‘노화의 종말’에서
애초에 120살 넘어서 살아있었던 인간 자체가 인류 역사상 아예 없는데
(있다는 주장은 몇 있어도 비공식적인 기록뿐이라 인정안됨)
갑자기 뜬금없이 120살에서 2년이나 훌쩍 더 산 122살의 노인이 프랑스에서 등장한 것에 대해
의문을 느끼며 ‘세금을 안 내려고 딸이 대신 엄마인척 했을 수 있다’ 라고 한다.
1997년에 이미 잔칼망이 122세였는데
어째서 의학이 훨씬 발전한 지금도 120세 넘는 노인이 없냐는 것에서 대답은 이미 나온다며
노화에 대한 연구만 평생 해 온 그가 보기엔 생물학적으로도 잔칼망이 진짜 122세라 보기에는 이상하다는 내용이 뒤이어 나온다.
실제로도 해외에서는 끝없이 논란이 있어왔지만
세계 최고령자 보유국이라는 타이틀을 지키고 싶은
프랑스의 과학자들이 앞장서서 쉴드쳐왔기에
이렇게 기네스에 받아들여진 것 아니냐~ 하는 의혹이 있는 중
오직 프랑스의 학자들만이 자국의 잔칼망 할머니를 변호하고
그외 미국이나 러시아 등등 다른 나라의 학자들은 모두 의문을 가지는 와중에
기네스가 섣불리 등재했다는 의견도 많음
(애초에 기네스북은 맥주 만드는 회사 기네스가 편찬하는 책이라 공신력 없음)
요약하자면
1. 1997년 이후 의학 수십배 발전한 2023년인 지금조차도 120살 넘는 노인 없는데 갑자기 그 시절에 122살?
2. 뇌 CT사진을 보니 절대 122살 노인이 아니다.
3. 젊은 시절의 사진과 늙은 뒤의 사진이 아예 다르다. 다른 인물이다. (엄마와 딸)
4. 잔칼망 본인의 증언도 많이 오락가락하고, 주변 인물들의 증언도 이상하다. (젊은 시절 사진을 모조리 불태우라고 지시했다는 하녀의 증언 등)
+젊은 시절 반 고흐 만났다는 썰도 학계에서는 그냥 거짓말이라고 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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