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뜨는 달’ 비하인드 속 표예진, ‘로맨스 요정’의 비주얼→설렘 안겨줄 미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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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뜨는 달’ 비하인드 속 표예진, ‘로맨스 요정’의 비주얼→설렘 안겨줄 미소까지

뉴스컬처 2023-10-31 10:34: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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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배우 표예진이 ‘낮에 뜨는 달’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표예진이 ENA 새 수목드라마 ‘낮에 뜨는 달’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낮에 뜨는 달’은 사랑하는 연인에게 살해당한 뒤 시간이 멈춰버린 남자와 전생의 기억을 잃고 한없이 흘러가버린 여자의 위험하고도 애틋한 환생 로맨스다.

배우 표예진. 사진=시크릿이엔티
배우 표예진. 사진=시크릿이엔티

표예진은 ‘낮에 뜨는 달’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1인 2역 연기에 나선다. 그는 대가야 귀족 한리타와 프로페셔널한 소방대원 강영화 역을 맡아 각 인물이 품은 서사를 몰입도 있게 풀어나갈 예정이다. 그동안 그는 새로운 도전을 거듭해왔기에, ‘낮에 뜨는 달’에서 보여줄 또 다른 변신은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 가운데, 소속사 시크릿이엔티이 공개한 표예진의 ‘낮에 뜨는 달’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스틸이 본방사수 욕구를 더욱 치솟게 만들고 있다. 사진 속에는 극 중 인물인 강영화로 변신한 모습부터 심쿵을 유발하는 싱그러운 미소까지 다채로운 매력이 가득한 표예진의 모습이 담겼다.

배우 표예진. 사진=시크릿이엔티
배우 표예진. 사진=시크릿이엔티
배우 표예진. 사진=시크릿이엔티
배우 표예진. 사진=시크릿이엔티

가장 먼저 촬영에 몰두 중인 표예진의 모습에 시선이 닿는다. 거부할 수 없는 운명에 휘말린 인물의 복잡한 감정을 눈빛으로 오롯하게 표현, 표예진으로 완성될 한리타와 강영화는 어떤 모습일지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더불어 표예진의 열정도 느낄 수 있다. 그는 캐릭터의 특징을 핵심적으로 담아내기 위해 표정 등 다양한 디테일에 시시각각 변화를 주며 포스터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표예진의 촬영 중 쉬는 시간도 흥미를 자아낸다. 특유의 사랑스러운 에너지가 물씬 뿜어져 나오는 환한 웃음은 모두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가 하면, 반짝이는 두 눈으로 스틸 카메라를 바라보며 브이(V) 포즈를 취하는 그의 모습은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비타민 역할까지 톡톡히 해내고 있음을 확인케 한다.

표예진 주연 ENA 새 수목드라마 ‘낮에 뜨는 달’은 11월 1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배우 표예진. 사진=시크릿이엔티
배우 표예진. 사진=시크릿이엔티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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