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창열 기자] 가수 양지은이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양지은은 29일 밤 "하트쿠키 먹으면서 퇴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양지은은 차량 내부를 배경으로 셀피에 나선 모습. 양지은은 하트 모양의 쿠키를 든 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팬심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양지은 힐링 천사",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양지은 님 응원합니다", "언제나 예쁜 지은 님", "휴일도 없이 바쁘네요" 등 댓글로 폭발적인 반응을 보냈다.
2021년 3월 종영한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2'에서 우승을 차지한 양지은은 지난 5월 4일 첫 번째 미니앨범 '듣다'를 발매, 더블 타이틀곡 '물레방아'·'흥아리랑'으로 활동했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뉴스컬처 이창열 newsculture@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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