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 향해, 코치진 마무리한 류중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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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 향해, 코치진 마무리한 류중일호

아시아투데이 2023-10-30 11:22: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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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대표팀 선수들. 연합뉴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야구 대표팀 선수들. /연합뉴스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류중일 감독 휘하에서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을 다툴 대표팀의 코치진이 완성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월 16일부터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2023 대표팀 코칭 스탭 명단 7명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코치를 맡은 지도자들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금메달을 합작한 이들이 대다수다. 항저우에서 류 감독을 보좌했던 류지현 수석코치, 최일언 투수코치, 장종훈 타격코치, 김동수 배터리코치가 재합류한다.

이 중 류지현 수석코치는 지난 2017년 개최된 1회 APBC에도 코치를 맡은 바 있다.

신규 코치로는 불펜 코치를 담당할 김현욱 롯데 투수코치와 QC 코치를 맡게 될 이진영 SSG 타격코치가 합류했다.

대표팀은 11월 5일 대구에서 소집돼 6일부터 13일까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훈련 및 연습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 야구 대표팀은 대회에 나설 엔트리 26명을 이미 발표했다. APBC는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다. 한국은 대회 첫날 호주와 1차전을 치른다.

이번 대회는 24세 이하 또는 프로 입단 3년 차 이내 선수와 와일드카드로 29세 이하 3명까지 참가가 가능하다. 한국은 투수 12명, 포수 3명, 내야수 6명, 외야수 5명 등 총 26명으로 엔트리를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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