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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가 보이그룹 론칭을 위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내년 하반기 데뷔를 목표로 하는 보이그룹 멤버들을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참가 희망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가수들의 포카 앨범(POCAALBUM) 등을 제작하는 메이크스타는 전 세계 235개국 K팝 팬들이 사용하는 글로벌 플랫폼이다. 그간 아티스트 400여팀과 다양한 협업을 펼쳤다.
메이크스타는 “오디션을 위해 K팝 최고 전문가들을 영입했다. 대형기획사 제작 프로듀서는 물론 각 분야 최고 인재들로 시스템을 완비했다”며 “오디션 과정은 각종 매체를 통해 국내외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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