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창열 기자] '미스트롯2' 출신 가수 전유진이 '네버랜드' 비하인드컷을 대방출했다.
전유진은 28일 "환상의 나라 네버랜드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학교 밴드부원으로 변신, 앨범 자켓을 촬영하는 전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전유진은 앳된 외모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명품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네버랜드' 너무 좋아요", "전유진 가수님 응원합니다", "천상의 목소리", "너무 예쁘시잖아요", "내가 본 학생 중 교복이 제일 어울리는 전유진 가수님", "너무 예쁜 거 아니냐구요" 등 응원 댓글을 게재했다.
2006년생인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로 데뷔했다. 24일 디지털 싱글 'NEVERLAND'를 발매했다.
뉴스컬처 이창열 newsculture@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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