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첫 번째 출시 향수는 메종의 DNA를 향으로 표현한 '더 컬러라마(the colorama)' 컬렉션. 꾸레쥬 정신을 상징하는 바이닐 재킷의 컬러와 텍스처에서 영감받아 7가지 향으로 구성했다. 남녀 구분 없는 유니섹스 향수로 성별에 따라 다르게 발향 되는 베이스 노트가 특징.
사진/ 꾸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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