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종합 핀테크 전문기업 핑거가 운영하는 한국형 ESG 메타버스 ‘독도버스’에서 독도의 날을 맞아 진행한 ‘독도는 한국땅 외치기’ 이벤트가 성료됐다.‘독도버스’ 이용자들은 25일 정오 ‘독도버스’에 접속해 NH농협은행 앞, 중앙광장 기도의 신상 앞, NH올원뱅크 로켓 앞 등에서 “독도는 한국땅”을 외쳤다.핑거에 따르면 이벤트 당일 ‘독도버스’의 동시 접속자는 1만여 명에 달했다. ‘독도버스’의 일 평균 방문자 수는 7000명 선을 꾸준히 유지 중이다. 일 방문자 수가 한 자리에 그치고 있는 다른 메타버스 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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