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노라이츠의 10월 3주 차 통합 랭킹에서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이 1위에 올랐다. 이 작품은 2017년 대히트를 기록한 [힘쎈여자 도봉순]의 세계관을 계승, 선천적 괴력을 지닌 모녀가 마약 범죄를 파헤치는 내용으로, 김정은, 김해숙, 이유미의 액션 연기가 눈길을 끈다.
2위에는 넷플릭스의 <발레리나> 가 이름을 올렸다. 경호원 출신 '옥주'의 복수 이야기로, 전종서의 연기와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주목받고 있다. ENA 드라마 [유괴의 날]은 3위를 차지했으며, 윤계상, 유나, 박성훈의 팀워크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발레리나>
MBC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는 4위에 랭크되었고, 원작 웹툰의 인기와 차은우, 박규영, 이현우의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5위에는 [악인전기]가 위치하며, 신하균, 김영광, 신재하의 연기와 스토리가 눈에 띈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다양한 작품들이 이름을 올렸다. 마동석, 이준혁 주연의 영화 <범죄도시 3> , [연인 파트 2], 영화 <비닐하우스> , 드라마 [7인의 탈출], 그리고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SOLO <나는 솔로> ]가 포함되어 있다. 나는> 비닐하우스> 범죄도시>
키노라이츠는 매주 다양한 콘텐츠 랭킹을 제공하며, 10만 건 이상의 데이터와 국내외 미디어 트렌드 분석을 통해 정확한 순위를 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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