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영화계에서 흥행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30일>의 주인공 '강하늘'이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영화 <30일>은 '정열'(강하늘)과 '나라'(정소민) 두 주인공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에 동반 기억상실증에 걸리는 유쾌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관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를 기념하여 강하늘은 10월 23일(월) 오후 5시 잠실 롯데월드타워 아레나광장에서 커피차 이벤트를 통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이 이벤트는 영화의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 성과와 손익분기점 돌파를 기념하여 마련되었으며, 월요일의 무거운 분위기를 한껏 환하게 밝힐 계획이다. 더불어, 강하늘은 이벤트 이후에는 CGV 여의도와 CGV 영등포에서 무대인사를 진행, <30일>의 흥행 열기를 더욱 끌어올릴 예정이다.
영화 <30일>은 그 독특한 코미디 스토리로 관객들의 웃음을 선사하며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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