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미니앨범 발매 예정
도하늘이 신곡 ‘모닝 콜’(morning call)을 21일 발표했다.
‘모닝 콜’은 짝사랑하는 상대에게 매일 모닝콜을 해도 될까? 라고 묻는 풋풋한 설렘을 담아낸 곡으로, 곡 전반의 산뜻한 사운드와 유쾌한 구애의 메시지를 담은 사랑 노래이다.
도하늘은 “요즘 따뜻한 가을 햇살과 파란 하늘을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이번 제 노래는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모닝 콜’이 여러분께 건네는 ‘굿모닝’인사라고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 라고 신곡을 소개했다.
도하늘은 이번 싱글을 시작으로 더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11월 미니앨범과 12월 단독공연을 기획중이며 활발한 활동으로 음악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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