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창열 기자] '미스트롯2' 출신 가수 전유진이 화려한 컴백을 예고했다.
20일 오후 전유진의 공식 SNS에는 디지털 싱글 '#NEVERLAND'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학교 밴드부원으로 변신한 전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전유진은 앳된 외모와 힙한 매력으로 팬심을 설레게 했다.
팬들은 "기대 만땅", "교복도 너무 잘 어울리고 예뻐요", "전유진 가수님 예뻐요", "응원합니다", "너무 기대되네요", "너무 멋져요" 등 응원 댓글을 게재했다.
2006년생인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로 데뷔했다. 지난 6월 21일 신승태와 함께한 듀엣곡 '고백할까 말까'를 공개, 활발히 활동했다.
뉴스컬처 이창열 newsculture@knewscorp.co.kr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