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새마을금고중앙회가 3분기에도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우수 새마을금고 직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새마을금고중앙회가 2023년부터 매 분기 진행 중인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우수직원 포상은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의 보이스피싱 징후를 포착, 피해 및 범죄 사실을 경찰에 신고하는 등 고객의 직접적인 피해를 예방한 임직원이 포상 대상이다. 1분기에는 12명, 2분기에는 15명에게 포상이 수여됐으며, 3분기에는 12명이 포상자에 이름을 올렸다.이러한 포상을 통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새마을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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