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빼미〉는 지난 2022년 11월 개봉한 영화로 류준열과 유해진이 호흡을 맞춘 작품. 궁중 미스터리를 표방한 장르로, 인조와 소현세자의 죽음과 관련된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가상의 이야기를 가미한 팩션(Fact+Fiction) 작품으로 개봉 당시 약 33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 '백상예술대상' 최우수연기상 }
류준열은 "영화 〈더킹〉으로 이 자리에서 신인상을 받았다. 함께 후보에 오른 정우성 선배님이 앞에 계셔서 어떻게 말로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수상소감은 감사 인사를 전하는 자리같다. 대표님과 감독님, 같이 해준 동료들에게 감사인사를 다 전하고 싶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주연상 }
이날 류준열은 "데뷔하고 영화배우라고 말하기가 어려웠다. 쑥스러움일 수도 있고, 부끄러움일 수도 있고, '영화를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영화인이라고 해도 되나'라는 죄책감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며 "영화를 함께 즐겨주시고 평론해주시는 분들이 선택한 상의 무게를 잘 알고 있다. 덕분에 앞으로 '영화인'이라고 나를 소개하는 데 있어서 앞서 말씀드린 감정을 조금은 덜어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황금촬영상' 남우주연상 }
류준열은 "〈올빼미〉가 개봉한 지 1년이 되어간다. 그동안 관객분들의 사랑도 많이 받고, 복에 넘치는 상도 받아 감사한 마음이다. 그동안 쑥스러워 감사한 마음을 전하지 못했지만, 이 자리를 빌려 안태진 감독님, 김태경 촬영감독님, 홍승철 조명감독님 모두 감사하다"는 소감으로 시상식의 의미를 되새겼다.
프리랜스 에디터 / 박현민 사진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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