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수지가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coex신한카드artium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이두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한편,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이두나!'는 평범한 대학생 원준(양세종 역)이 셰어하우스에서 화려한 K-POP 아이돌 시절을 뒤로하고 은퇴한 두나(수지 역)를 만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20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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