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톱 배우 L씨, 유아인급 '마약 연루'...영화계 초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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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톱 배우 L씨, 유아인급 '마약 연루'...영화계 초긴장

쇼앤 2023-10-20 09:36: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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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인천경찰청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유명 톱배우 마약 연루 가능성에 영화계가 초긴장 상태에 돌입했다

19일 오후 ‘유명 톱배우 '마약 투약' 의혹 내사’ 보도가 나온 뒤 해당 배우가 누구인지 추측하는 댓글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도무지 믿을 수 없다며 제발 아니길 바란다는 네티즌의 댓글도 눈에 띈다. 만약에 맞다면 K-콘텐츠를 대표하는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한 만큼 업계에 주는 충격이 클 것으로 보인다.

19일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항정 등 혐의로 40대 남성 배우 L씨 등 8명을 내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유흥업소를 중심으로 마약 수사를 하던 중 '연예인 등이 마약을 한다'는 정보를 입수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조사 대상에는 L씨를 비롯해 연예인 지망생, 유흥업소 실장과 종업원 등이 포함됐다. 이들은 올해 1월부터 최근 1년 간 주거지와 유흥업소 등에서 대마 등 수차례에 걸쳐 마약을 한 혐의를 받고 있어 결과에 대한 촉각을 곤두세우게 만든다.

지목 된 L씨는 2001년 데뷔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하는 톱배우로 알려졌다. 다만 범죄 혐의가 확정 된 상황이 아닌 만큼 모든 것이 조심스러운 단계다. 해당 배우 소속사도 "확인 중"이라는 입장만 전했다.

문제는 열일의 결과로 아직 개봉을 준비 중인 작품들이 있다는 것. 촬영을 시작하지 않은 작품은 '배우 교체' 카드가 남아있지만, 이미 찍어둔 작품들은 L씨에 대한 조사 결과에 따라 운명이 달라질 수 있다. 관계자들은 물밑 사태 파악에 나섰다.

최근 연예계는 유아인의 마약 상습 투약으로 후폭풍을 겪은 바 있다. 유아인은 현재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로 인해 작품 개봉과 공개를 앞뒀던 '하이파이브' '승부' '종말의 바보' 등 차기작들은 비상에 걸렸다. 촬영을 앞뒀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2'에서는 하차가 결정됐다.

L씨를 향한 업계 안팎의 주목도가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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