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통쾌한 오락 영화 '용감한 시민'이 개봉을 앞두고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신선한 캐릭터 _ 갓생꿈나무 히어로 '소시민' 신혜선 VS
본 투 비 빌런 '한수강' 이준영
'용감한 시민'은 불의는 못 본 척, 성질은 없는 척, 주먹은 약한 척 살아온 기간제 교사 ‘소시민’이 선을 넘어버린 안하무인 절대권력 ‘한수강’의 악행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다.
먼저 신선한 캐릭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연약해 보이는 교사인데 알고 보니 격투에 능한 전직 복서인 '소시민'은 원작 웹툰팬들에게 "단언컨대 최고의 주인공"이라는 찬사를 받을 만큼 신선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다. 이러한 '소시민'은 배우 신혜선을 통해 영화에서 더욱 업그레이드된 강력한 매력을 보인다. 정교사가 되기 위해 성질을 죽이고 직장을 다니는 능청스러운 모습부터 '한수강'의 악행을 저지하는 다크 히어로의 모습까지 몰입감 100%의 열연으로 극을 이끈다. '소시민'의 참교육 대상이 되는 '한수강' 역시 서사 없는 악당 캐릭터로 신선함을 준다. 어떠한 연민도 생각도 줄 여지가 없는 본 투 비 빌런 '한수강'을 이준영이 완벽하게 소화하며 스크린을 장악한다.
#시원한 액션 _ 타격감 폼 미쳤다!
영화 '용감한 시민'의 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타격감 높은 시원한 액션이다.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원함을 전달하는 쾌감 유발 액션은 각 캐릭터에 맞게 디자인되어 영화의 몰입도를 한층 높인다. 복싱 유망주였던 '소시민'은 자신보다 크고 힘이 센 '한수강'을 상대하기 때문에 상대의 힘을 이용하는 합기도를 주 무술로 삼고 권투와 태권도, 격투기 등의 기술을 융합시킨 액션을 선보인다. 반면 '한수강'은 무에타이를 기본으로 뱀처럼 휘어 감는 느낌을 살린 액션으로 어둠을 지배하는 분위기를 만들면서 주먹질이 아닌 무술 고단자로서의 액션을 펼친다.
각자의 특징을 살린 '소시민'과 '한수강'의 액션 대결은 각 씬마다 특징을 가지고 빌드업 되면서 마지막 빅 매치까지 막힘없이 내달린다.
#통쾌한 응징 _ 속 시원하게 뚫어드립니다
세 번째 관전 포인트는 통쾌함이다.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용감한 시민은 선 넘는 사람들을 향한 통쾌한 상상으로, 현실에서 이루기 어려운 대리만족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한때 복싱 유망주였지만 현실에 부딪혀 이를 포기하고 안정적인 직장을 얻기 위해 부당함을 참으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소시민’이 선 넘은 빌런 '한수강'으로 대변되는 불의를 더 이상 참지 않고 응징하는 용기와 그 과정에서 보여지는 속 시원한 액션, 힘에는 힘으로 갚아준다는 판타지가 만나 완벽한 카타르시스를 전할 것이다.
'용감한 시민'은 오는 25일 개봉한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