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의 아이돌' 아이브 장원영, 만찢녀 비주얼에 감탄이 절로~

[뉴스컬처 이창열 기자]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장원영은 16일 오후 사진 여러 장을 공개, 근황을 전했다.

사진=아이브 장원영

사진=아이브 장원영

사진=아이브 장원영

사진=아이브 장원영

사진=아이브 장원영

사진=아이브 장원영

사진=아이브 장원영

사진=아이브 장원영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무대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장원영의 모습이 담겼다. 장원영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원영, 안유진, 가을, 레이, 리즈, 이서가 속한 아이브는 지난 13일 첫 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마인'(I'VE MINE)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배디'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아이브 마인'은 그간 아이브가 보여준 특유의 컬러를 지키면서도 파격적인 변화를 시도한 앨범이다. 트리플 타이틀곡 '배디', '오프 더 레코드'(Off The Record), '이더 웨이'(Either Way)를 통해 다양한 시선에서 바라본 '자신'의 다채로운 이미지를 들려준다.

'배디'는 강렬한 트랩 비트와 독특한 일렉트릭 베이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래퍼 빅나티(BIG Naughty)가 작사에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스컬처 이창열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