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보x주동우 '본 투 플라이', 11월 개봉 확정…엘리트 파일럿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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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보x주동우 '본 투 플라이', 11월 개봉 확정…엘리트 파일럿 변신

조이뉴스24 2023-10-17 08:10: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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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본 투 플라이'가 11월 개봉을 확정 짓고 웅장한 출발을 알리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본 투 플라이'는 재능 있는 파일럿 '레이위'(왕이보)가 차세대 전투기를 시험 비행하는 테스트 부대에 스카우트되며 시작되는 고공 액션 블록버스터다.

'본 투 플라이'가 11월 개봉을 확정 짓고 웅장한 출발을 알리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와이드릴리즈㈜]

차세대 전투기를 시험 비행하는 073 부대에 스카우트된 엘리트 파일럿 '레이위' 역은 중국의 대표적인 멀티테이너 왕이보가 맡았다. 2014년 한중 합작 보이 그룹 'UNIQ'로 국내 데뷔 후 2016년 고국인 중국에서 연기 활동을 시작한 왕이보는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연달아 출연하며 점차 인지도를 높였다. 2019년 웹드라마 '진정령'을 통해 전 아시아 지역에서 100억 뷰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아시아 스타로 발돋움했다.

왕이보가 연기한 '레이위'는 조종 실력은 물론 전투기에 대한 이해도까지 높은 파일럿으로, 테스트 비행 부대 지휘관 '장팅'(호군)의 제안으로 073 부대에 오게 된다. 왕이보는 "테스트 파일럿이라는 소재가 생소한 만큼, '레이위'를 연기하기 위해 전투기에 대한 논문을 읽고, 공군 테스트 파일럿들을 만나러 갔다. 그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실제 경험을 공유 받았다"라며 그가 보여줄 리얼한 파일럿 연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20대 여배우 최초로 중화권 3대 영화제(금마장, 금상장, 금계장)에서 모두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명실공히 최정상의 자리에 오른 주동우와 오우삼 감독 연출의 '적벽대전' 시리즈로 국내 관객들에게도 얼굴을 알린 호군도 함께한다.

영화 '소년 시절의 너',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넷플릭스 '먼 훗날 우리' 등을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아온 주동우는 공군 의무 장교 '선톈란' 역을 맡아, '레이위'를 누구보다 응원하고, 때로는 질책하며 그의 도전에 힘을 보태는 캐릭터를 그린다.

그리고 '적벽대전'의 조자룡 역을 맡아 국내 관객에게 얼굴을 알린 호군이 파일럿들을 지도하는 지휘관 '장팅' 역을 맡았다. 영화를 연출한 류효세 감독은 중국 영화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신예로, '본 투 플라이'를 통해 2023 상하이 국제 영화제에서 최우수 신인 감독상을 수상하고, 2023 장춘 영화제 최우수 감독상에 노미네이트되는 등 화려한 데뷔를 치렀다.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먼지바람이 이는 배경, 거대한 전투기를 중심으로 파일럿들의 실루엣이 작게 보이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몰아쳐오는 황풍 속에서도 거대한 위용을 자랑하는 전투기는 올가을 화려하게 날아오를 고공 액션 블록버스터를 기대케 한다. 장엄한 분위기 속 테스트 비행을 나서게 될 젊은 파일럿들은 과연 비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그들이 꿈꾸던 이상적인 전투기를 완성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한계에 도전하는 파일럿들의 뜨거운 열정을 그린 고공 액션 블록버스터 '본 투 플라이'는 오는 11월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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