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 전 뉴스 매체를 통해 밝혀진 '길가다 8천만원 주운 고시원생'의 스토리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고시원생이 잃어버린 돈을 경찰서에 신고했지만 소유자가 소유권을 주장하지 않아 세금을 제한 나머지 돈을 가지게 되었기 때문이다.

Copyright ⓒ 막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얼마 전 뉴스 매체를 통해 밝혀진 '길가다 8천만원 주운 고시원생'의 스토리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고시원생이 잃어버린 돈을 경찰서에 신고했지만 소유자가 소유권을 주장하지 않아 세금을 제한 나머지 돈을 가지게 되었기 때문이다.

Copyright ⓒ 막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