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컴투스 신작 퍼즐 RPG '더 워킹데드: 매치 3(개발 노바코어)'가 글로벌 출시를 예고했다.원작 IP 파워와 '퍼즐'이라는 대중적 장르의 결합인 만큼 '더 워킹데드: 매치 3'가 글로벌, 특히나 서양권을 어떻게 공략할지에 대해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더 워킹데드: 매치 3’는 글로벌 170여 개국에 출시될 예정이며, 한국어,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10개 언어로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출시에 앞서 지난달부터 글로벌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워킹데드’ 열풍 시작점인 그래픽 노블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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