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차서원, 아들 얻었다…"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엄현경♥차서원, 아들 얻었다…"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아시아투데이 2023-10-16 10:43: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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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현경(왼쪽), 차서원 /엄현경 SNS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배우 엄현경, 차서원 부부가 득남했다.

엄현경의 소속사 여진엔터테인먼트는 16일 "엄현경이 한 산부인과에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축하해주시고 걱정해주는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초심 잃지 않겠다"면서 엄현경의 향후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엄현경과 차서원은 2022년 4월 종영한 MBC 드라마 '두 번째 남편'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차서원은 2022년 11월 22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는 군인 신분이다. 결혼식은 차서원의 제대 후 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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