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영화 '화란'이 개봉 첫 주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화란'은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 연규(홍사빈)가 조직의 중간 보스 치건(송중기)을 만나 위태로운 세계에 함께 하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느와르 드라마다.
깊고 강렬한 느와르로 관객의 마음에 진한 여운을 남기고 있는 '화란'이 개봉 첫 주 누적 관객 수 16만 6826명을 동원, 같은 날 개봉한 작품들을 모두 제치고 동시기 개봉작 1위를 차지했다.
'화란'은 애초부터 국내외 영화제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탄탄한 작품성에 대한 호평을 받았다. 몰입도 높은 스토리와 디테일한 프로덕션, 배우들의 강렬한 열연이 관객들 사이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올가을 극장가 최고의 다크호스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 사이에서는 "어둡고 긴 터널을 지난 느낌. 눈빛이 잊히지 않는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었다." "여운이 많이 남아 연규와 치건이 머릿속에서 둥둥 떠다니고 있다" "오랜만에 제대로 된 느와르 영화를 본 것 같다!" "출구 없는 송곳 같은 삶. 묵직한 울림이 느껴졌다" 등 호평이 잇따르며 입소문이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화란'은 관객들의 뇌리에 강렬한 여운을 남기며 극장가를 매료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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