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전화제] 전국체전에서 다시 빛난 항저우 국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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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전화제] 전국체전에서 다시 빛난 항저우 국대들

한라일보 2023-10-15 12:31: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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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전국체전 여자일반부 리듬체조에서 금메달을 따낸 하수이(로그인렌터카). 연합뉴스



[한라일보] 2022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했던 국가대표들이 전남체전에서 제주선수단에 무더기 메달을 선물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수영 이주호(서귀포시청) 선수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이주호는 목포실내수영장에서 남자일반부 배영 200m에서 1분58초00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1위에 올랐다.

여자일반부 리듬체조에서 하수이(로그인렌터카)는 121.700으로 경기 이예원(경희대)과 서울 김주원(세종대)을 누르고 제주선수단에 두 번째 금메달 주인공이 됐다.

제주 연고팀인 양궁 최용희(현대제철)와 김종호(현대제철)도 시범경기인 컴파운 90m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따냈고 최용희는 컴파운드 7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양궁 국가대표 맏형인 오진혁(현대제철)도 남자일반부 리커브 70m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아시안게임 3회 연속 메달을 획득한 수영 다이빙 김영남은 동생 김영택(제주도청)과 함께 짝을 이뤄 남자일반부 플랫폼싱크로에서 금메달을 제주선수단에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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