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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황의중 기자 = 대만 자제(츠지)대학(慈濟大學) 치엔테 린 교수가 대만의 '인간불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린 교수는 14일 경기도 안양 한마음선원에서 열린 제8회 한마음과학 학술대회에서 논문 발표자로 참가했다. 그는 대만의 고승인 인순(印順)대사와 증엄(證嚴)대사의 사례를 통해 인본주의와 이타주의를 강조한 '인간불교'를 설명했다./사진=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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